하얀 설원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1월의 낭만
2026년 1월,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겨울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온 저하 덕분에 얼음판이 어느 때보다 단단하게 얼어붙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이 가능한데요.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강원도와 경기도의 대표 겨울 축제 4곳을 소개합니다.
1. 얼지 않은 인정,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글로벌 축제입니다]
- 오늘 막 개막한 산천어축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손맛을 제공합니다.
- 낚시 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얼음조각광장과 눈썰매, 얼음축구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 밤에는 화려한 선등거리 페스티벌이 열려 낮과는 또 다른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 황금 송어의 행운, 제17회 평창 송어축제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평창군 오대천 일대에서 ‘겨울 종합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됩니다]
-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황금 송어를 잡으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와 포켓몬 협업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 아이들을 위한 실내 낚시터와 눈놀이존이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직접 잡은 싱싱한 송어를 그 자리에서 회나 구이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놓치지 마세요.

3. 눈으로 만든 겨울왕국, 태백산 눈축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하얀 눈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형 눈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 축제 기간 중 열리는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는 설산을 배경으로 최고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얼음 썰매와 눈 미끄럼틀 등 추억의 놀이터가 조성되어 남녀노소 모두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4. 건강한 즐거움이 가득한 홍천강 꽁꽁축제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홍천강 둔치 주차장 일원에서 겨울 낚시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 송어를 낚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으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 실내 낚시터와 루어 낚시터 등 기상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어 지역의 정취를 느끼기 좋습니다.
☕ 에디터’s Talk : 겨울 축제, ‘안전’과 ‘준비물’이 핵심입니다
2026년 겨울 축제 현장은 인파 밀집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더욱 안전해졌지만, 개인적인 준비도 중요합니다. 낚시를 계획 중이라면 장시간 얼음 위에 서 있어야 하므로 핫팩과 방한화는 필수이며, 아이들과 함께라면 여벌 옷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화천이나 평창 등 인기 축제는 주말 예약이 금방 마감되니 온라인 예매를 서두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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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겨울이 주는 특별한 선물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겨울 축제는 이 계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축제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1월이 하얀 눈처럼 깨끗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응원합니다.


























